어제 코스트코가서 1.3kg짜리 두개 사서 한통의 절반먹음...
물론 나혼자만 먹은건 아니지만 내가 젤 많이먹긴한듯...
진짜 한 십년만에 먹은건데
어릴때처럼 아껴먹는다고 넓게 안펴바르고 걍 듬뿍 퍼 담아서 두껍게 바름
식빵도 두장 먹는게 아니라 한장으로 듬뿍발라서 먹고, 또 한장으로 듬뿍발라서먹고
뭔가 끝맛이 안남는듯하면서 짭쪼름한 고소함이 올라와서 또 먹고 또먹고...
진짜 개존맛...
별혜는밤 접속 : 2634 Lv. 34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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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아지 손에 묻혀서 주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