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작품인 악몽의 성 출시 이후 벌써 일년이 훌쩍 지나갔네요.
항상 느끼지만 출시가 다가올수록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게임은 '루나'. 악몽의 성 이후 몇 년이 흐른 시점의 이야기인데요.
악몽의 성에서 나왔던 캐릭터 + 많은 캐릭터가 추가되었어요.
어제부터 원스토어에서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으니 시간이 되시면 한번씩 플레이 부탁드릴게요.
아직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라 좋은 의견과 쓰디쓴 비판 모두 환영입니다.
http://onesto.re/0000718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