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탓당 에서 밥 한공기 먹자 라는 어처구니 없는 정책을 보며 2000년도 때였던가요 ?
기억은 잘 안나는데 쌀 소비 운동을 위해서 떡을 햄버거 처럼 만들어서 먹자는 시도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아이들이 서구 패스트 푸드 에 길들여져 있다보니 전통음식과 쌀소비 증진을 위해서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러고보면 쌀소비를 위해서 쌀을 이용한 제품들을 많이 나오기도 했지요
쌀가루를 이용해서 빵이나 라면이나 과자류 아님 밥을 이용해서 햄버거 처럼 만들어 판매하기도 하니까 말입니다
쌀을 이용해서 여러 먹거리를 창출해 소비를 한다면 이해가 가겠다만
고작 밥먹는걸로 해결한다는게 .. 남탓당 의 사고가 참 웃깁니다. 그렇게 자유당의 영화가 그리운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