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가면갈수록 세상에 참 각박해져가고 험악해져간다는걸 체감하는게
이전서부터 자기만 생각하는 인간들이 있어왔다지만 ..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차츰차츰 이런일들이 소개가 되니까 뭔가 세상이 각박해져가고 있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거기다 피해자 는 보호받지 못하고 가해자만 보호받으며 우대받는 시대의 도래가
과연 어떤 영향을 불러올수 있는지도 말입니다
이런 원인이 과거 오랫동안 쌓인 악습이 원인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
앞으로도 이런일들이 일상화 되어간다면 .. 인생이란 참 가혹한 삶을 살다가는구나
라는 생각마저 들게 하는군요
각박해질수 바께 없어진다 봐야함
좋게좋게 넘어 갈 일도 일일이 싸우려고 하니 걍 아예 서로 신경 안쓰는 쪽으로 가다 보니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는거고 결국 사람들이 여유가 없으니 생기는 문제라 봅니다.
삶이 팍팍하니 살짝만 건드려도 신경질 적이게 되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