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공공근로 사업 신청을 해놓긴 했는데 합격이 될지는 미지수지만
걱정되는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평소 단체생활 활동에 적응자체가 무척 어려운지라
이 때문에 얕보고 사람들이 괴롭힌일이 많아 신경이 쓰입니다.
이렇게 글쓴다고 뭐가 해결될것 같지는 않지만 ..
그래도 이렇게 적어좋으면 속이라도 후련해질까 싶어 써봅니다.
하아 .. 적응이나 잘할수 있을런지 걱정만 쌓여가네요 ... --
이런 문재는 스스로 해결하지 않으면 누가 도와준다고 해도 안되는걸 알기에
빠르게 해결되지 못하는게 더욱 갑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