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조 의 변란으로 목종이 시해당하고 현종이 즉위했는데
문제는 .. 목종은 요나라에서 책봉한 왕이라 그가 죽었으니 요나라 가 이를 명분삼아 침공을 개시하려는걸 막고자
강감찬은 목종이 시해당한게 아니라 병으로 병사한것이라며 위조해서 사신을 보내 병사했다고 보내지만 ..
늘 그렇듯 .. 고려군이 여진부족을 토벌하던 도중 귀화를 원하던 여진부족까지 공격을 하는 바람에
이에 반감을 가진 여진족이 모든걸 요나라 에게 다 까발려버렸다는게 문제였지요 ..
꼭 내부의 트롤짓 하는 애들때문에 돌이킬수 없는 일을 만드는게 ... 이양반들 아니였음 조용히 넘어갔을 일을
크게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