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전 당시 첫 출전 한 거북선이 당파로 적의 안택선을 향해 돌진해버리고
1층에 있던 격군들은 공포에 질려 두려워합니다.
근데 하필 용머리로 들이박으면서 머리가 박혀 움직일수 없자 나대용은 용머리에 화포를 쏴서 나오려 시도하지만 여의치 않고
화포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염 에 격군들이 휘말립니다.
연이여 화포를 쏘면서 일어나는 반동에 2층에 있던 전투원들까지 중심을 잃고 쓰러지는 상황 !!
2층은 화포의 화염에 휘말려 미쳐 피하지 못한 격군들이 쓰러진체 널부러져 있고 전투원들은 바다에서 배를 침몰시키는 괴수 복카이센 이 나타났다
면서 공포에 떨며 두려워하지요 다만 3층이고 용머리가 출납식이 아니여서 여러모로 큰 위기에 빠지지만 .. 그리고 명량에서도 봤지만 .. 대조총은
정말 .. 어마무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