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조정의 명으로 거란을 막고자 떠나는 사람들 ..
그 동원령에 선포된 사람들은 누군가의 아버지 혹은 아들 인 사람들 이기에
그들을 언제 다시볼수 있을지 기약없는 고통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이들의 아픈 마음을
누가 이해해줄수 있을지 ..
신고
guadnpqez 친구신청
超勇者神 친구신청
전쟁나면 어쨌든 죽기살기로 싸워야겠지만 안나게 조율을 잘하는게 더 중요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