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평안동 복지센터 로가서 교육받고
환경정화 활동 하러 갑니다
안양시가 최저시금 9.860원 1일 단가 49.300 원
주 5일 25시간 일일 6시간 일을 하는데 계산을 잘 못해서
이거 백얼마인지는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돈 버는걸 떠나서 그곳에서 잘 적응하면서 할수 있을지도 걱정인게 ..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적응조차 잘 못했는데
걱정입니다. 거기다 다른분들 말 들어보면 여러모로 .. 자기들 끼리 좋은곳
차지 하겠다고 싸우거나 아님 악성민원 때문에 연타로 민원 먹기도 하는등
이야기 들을 들어보면 다소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4개월 동안 조용하게 지나갔음 하지만 그게 쉽게 되지는 않을테지요 ..
지나친 기우 일지는 두고봐야 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