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치우지 못했던 북쪽 산책로 (평촌초 ~ 평촌 아파트 부근 산책로) 를 출근시간 보다 일찍
나와 청소를 해버렸습니다 하 .. 정말 이 깔끔함이란 산책로 부근 을 모두 청소한 후
남쪽 산책로 부근도 다 청소를 해놓습니다
늘 그렇지만 점심은 든든하게
오전엔 북쪽 산책로를
오후엔 서쪽 산책로 부근 을 청소합니다
오늘은 어제와 달리 아침 일찍 그리고 점심먹고 20분 뒤에
출발 해 청소를 해놓으니 많이 깔끔함의 만족감을 느낀 날입니다
다만 청소도중 배변봉투 없이 온 애견인 분들의 뒷처리 (?) 를 한것 뺴곤
다 괜찮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