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직 덜 치운 낙엽들을 싹 치웁니다
날씨는 어제와는 달리 그리 춥지는 않습니다
점심엔 알찬한끼와 된장국 을 사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오후에는 중앙공원 버스 정류장 부근을 치웁니다
특히 버스 정류장 차로는 낙엽이 엄청 쌓여있었습니다
산책로 에서 일부 구간에 낙엽들을 모아도 저 정도로 나옵니다
청소를 다 마치고 난 뒤의 모습입니다
내일의 날씨가 어떻게 될지는 알수가 없지만
부디 평온한 날씨였음 합니다 다만
목요일날 다시 비가 내린다니 그게 변수겠네요
벌써 11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11월도 잘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