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샘3는 10월 추석이 끝난 뒤에 나온다고 한다.
게임은 '샘의 전쟁' 직후인 마녀사냥 시대의 이야기를 다루며, 바벨리아 대륙 서쪽에 있는 데르카르 대륙을 무대로 한다.
주인공 '아이루디'는 데르카르 대륙의 안개숲에 혼자 사는 마녀로, 인형을 다루는 인형 마녀다.
영혼석에 채운 생명력으로 인형을 깨워 전투에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시리즈의 주인공인 루나와 파이베리 역시 <마녀의 샘3>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마녀의 샘 시리즈는 데이터 없이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그래서인지 인기가 더 있는 거 같기도 하다.
아직 1편만 하고 2편 안하고 미뤄둿는뎅...하하
그래도 3편 나오면 바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