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용자가 모바일게임에 있는 캐릭터를 빨리 키우고자 과금을 했다.
몇일 뒤 그 게임이 과금에 대한 할인 이벤트를 열더니 한달 뒤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그로인해 한 이용자가 과금하였던 돈은 환급을 안해준다는 것이었다.
이 사례는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필자는 이 사례를 통해 악덕 게임사가 이용자의 서비스를 우선순위에 두지 않고 오로지 돈에만 신경쓰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모바일게임 업계에서 살아남으려면 매출도 중요하지만 서비스가 우선적으로 잘 되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