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샘3는 10월 추석이 끝난 뒤에 나온다고 한다.

게임은 '샘의 전쟁' 직후인 마녀사냥 시대의 이야기를 다루며, 바벨리아 대륙 서쪽에 있는 데르카르 대륙을 무대로 한다.

주인공 '아이루디'는 데르카르 대륙의 안개숲에 혼자 사는 마녀로, 인형을 다루는 인형 마녀다.

영혼석에 채운 생명력으로 인형을 깨워 전투에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시리즈의 주인공인 루나와 파이베리 역시 <마녀의 샘3>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마녀의 샘 시리즈는 데이터 없이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그래서인지 인기가 더 있는 거 같기도 하다.

아이런 마린의 첫 미션은 첫번째 조우라는 이름으로 미션이 시작하게 된다.

미션의 내용은 이 행성의 이름인 Sagan-1안에 있는 콜로니가 알수 없는 외계 생명체에게 공격받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공격받고 있는 콜로니 주민들을 돕고 에테리움 매장지를 되찾아야 한다는 것이 이 미션의 목표이다.

온라인으로 출시된 라그나로크와 모바일 라그나로크R이 현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 라그나로크R의 경우 원작과 많이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 출시당시 많은 유저들이 당황해 했었다

이번에 그라비티에서 개발한 라그나로크M이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라그나로크M을 개발한 중국게임회사 드림스퀘어는 그라비티와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라그나로크M 개발을 마친 그라비티는 10월 31일에 개최되는 그라비티 미디어 컨퍼런스 2018 간담회에서 '라그나로크M'이 공개될 예정이다.

첫째, 사전예약이다.

사전예약을 하면 200포인트를 준다.

둘째, 서버, 캐릭터명 등록이다.

정식게임이 되면 사용될 서버와 캐릭터명을 등록시키면 200포인트를 준다.

셋째, 출석체크이다.

하루에 한번씩 출석체크를 하면 5포인트를 주며, 한주동안 출석체크를 하면 15포인트를 보너스로 더 준다고 한다.

넷째, 티아란 나무 가꾸기이다.

티아란 나무에 물을 주면 포인트를 준다.

다섯번째, 퀴즈이다.

퀴즈를 틀려도 포인트를 주며, 맞추면 포인트를 더 준다.

이벤트 경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게임 아이템은 교호나을 이벤트 경품은 응모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