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버 정식 서비스 첫날에 RT(캐쉬)를 질렀지요, 가라폰을 돌렸지요,
그리고 염원하던 "스케어간트"(스간지)와 "롭 시스터즈"를 드디어 얻었지요!!!+_+
으흐흐.... 일본섭에서 안지르고 자금을 모아둔 보람이 있군아...
하지만 오늘은.....O<-<..... 한달후에 다시 만나자....
PS1:"스간지 노매드"를 못 얻은건 아쉽지만 다음기회가 된다면 꼭 수집해주 곘스.....
PS2:한국서버 과연 흥할수있을 것인가.. 하지만RT(캐쉬)가 너무 비싼 느낌 OTL...
PS3: 그나저나 사스양반... 한국에선 홍보할때 너무 미소녀만 밀어 붙이지말아주시오.....간지 메카닉은 나사 하나조차 안보이는 홍보 배너라니!!!
미소녀가 안 나온다 이 말씀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