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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 꽃이 진다. (0)2019/08/31
• [단편] 사슬 (0)2019/02/28
• [그냥저냥] 돼지패드 받았다 ㅋㅋㅋ (9)2018/01/24
• [그냥저냥] 영화 1987을 보고. (6)2017/12/28
• [그냥저냥] [호언장담] 이글을 열자마자 열통이 터지게 되십니다. (3)2016/08/12
• [그냥저냥] 일단 입선했습니다. ^^ (6)2016/07/15
• [그냥저냥] 예스 연재 완결냈습니다. ^^ (2)2016/05/21
• [그냥저냥] 영화 곡성을 보고 (스포없음) (5)2016/05/12
• [그냥저냥] 예스 연재... 1000뷰 돌파. ㅋㅋㅋㅋ (0)2016/04/27
• [그냥저냥] 예스연재... 힘들군요. ㅎㅎㅎ (2)2016/04/24
• [그냥저냥] 스트리트파이터투 (1)2015/11/02
• [그냥저냥] 진짜 사나이. (7)2015/10/21
• [그냥저냥] 나의 낡은 구두. (4)2015/10/20
• [그냥저냥] 오늘 집에 불 낼 뻔 하다. (7)2015/09/12
• [그냥저냥] 소설 마션을 읽고. (4)2015/09/05
• [그냥저냥] 유나의 거리 정주행 완료. (6)2015/01/05
• [그냥저냥] 용호의 권 실사판. (9)2014/12/05
• [그냥저냥] 요즘 부모들이 사교육에 미친 이유. (32)2014/11/28
• [그냥저냥] 데칼코마니A - 또는 지구에서 온 여자. (0)2014/11/28
• [그냥저냥] 도동넘 페이팔. (5)201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