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모게임 열심히 했던 사람으로써
예전 추억으로 다이월드 했는데..
이거야 원... 게임자체는 치열하게 싸우는건 알고...이해하는데
전 정찰했다고 뭐라하진 않습니다. 게임의 일부분이니깐요. 과도한 견제와 공격도
말이죠.
하지만 인간으로써의 기본예의를 안지키는 것에 대해서는 열받습니다.
힘들다 딱 한마디에 (정확히는'클 시간 안주네'에)
미친듯이 까고 있으니...
그것도 다짜고짜 반말로 말입니다.
뭐 저야 원래 체팅에 잘 안들어가고 하는데..
제가 홍보했고 제가 알렸는데... 저 때문에 하는 사람들이
욕먹으니깐... 영 기분 나쁘네요...
저 때문에 받지도 않아도 될 욕도 드시고...
호구 취급 당하신 분들....
아무튼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딱히 그것이외엔 제가 할수있는 말이 없네요.
다시 한번 정말로 죄송합니다.
저도 중간에 채팅기록 보고 좀 어처구니가 없어서 ..할말을 잠시 잊었지만 ..
이젠 방시만 미친듯이 깔아두고 새벽에나 잠시 할까 생각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