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나온 부분이 역사적으로 사실인지 아닌지 구분하면서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개 드라마 = 실제 역사 똑같이 생각하고 보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이거 보니까 갑자기 생각난건데
실제 역사상에서는 훌륭한 인물임에도 드라마에서는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악역으로 만들어 놓은거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과연 그런식으로 드라마상에서 바꿔도 되는걸까요?
이건또 무슨드립? 접속 : 1325 Lv. 1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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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심리적 효과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