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문득 그런 생각을 해본다

몇년전만해도 헤비메탈에 일뽕음악만 듣고

하드고어 액션영화를 즐기던 내가.... 지금은...

좋아하는 아이돌 생일선물로 뭐 사줄까 고민하고 있는걸 보면

사람이란게 세상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는 거.

월급만 나오면 우리애기 생일 조공 근사하게 해줘야징. 헤헤헤

[西野七瀬]

학창시절엔 힙합이 최고야 하면서
랩하고 힙합 외엔 음악 취급도 안했는데.
지금은 시그널 원해~

[개식기]

저도 그래요 ㅋㅋㅋㅋ 학생시절엔 베르세르크 같이 딥다크한 만화좋아했었는데.

이젠 영화나 만화보면 사람썰리고 터져나가는건 피함. 괜히 찝찝한 느낌이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