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소 다짐육 300g, 파프리카 하나, 고추 셋, 마카로니 적당량, 살사 소스 한 병에 허브 솔트 취향껏 뿌림. 맛있었음.
어차피 파스타 건면은 유통기한 장식.
신고
닉네임설정안네 친구신청
최후의수 친구신청
격리해제자 친구신청
대충 다져다가 대충 산초유 몇방울에 식용유 둘러서 대충 재료 다 넣고 대충 소금 간장 후추 넣어다가 볶음. 맛있었음.
냥마루쿤 친구신청
대충 조금 남은 김치찌개 냄비 바닥에 깔고 고추 대파 썰어다 넣어서 끓인 라면. 위에 남은 수육 좀 얹어줌.
맛있었음.
절망 밑바닥에서부터 친구신청
홍철오니 친구신청
카르레시틴 친구신청
깐죽깐죽이 친구신청
대충 방구석에 남은 재료 대충 다져다가 볶았고 간은 치킨 스톡 대충 뿌려 맞춤.
맛있긴 한데 보리밥이 아무리 건강에 좋다고 해도 이렇게 볶음밥을 맨날 해먹어서야 건강이 챙겨질 리가 없다.
별 것 없는 양질의 단백질원 연어 구이. 맛있었음.
Outfielder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