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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은 전분 한 숟갈 녹두빈대떡가루 한 숟갈에 계란 하나. 재료로 따지면 영양적으로 훌륭한 요리.
의외로 이질감 없이 매우 잘 어울렸고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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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으로 먹은 부추 미나리 양배추심지 부침개 + 바나나 주스와 일요일 아침으로 먹은 부추 대파 당근 부침개 + 토마토 주스.
위 버전은 바삭하게 부쳤고 아래는 전분 비율을 좀 더 높이고 부치는 시간을 살짝 짧게 했는데 쫄깃한 식감. 둘 다 훌륭.
다 죽어가던 재료로 만든 부침개와 주스. 의외로 밀웜은 부침개에 매우 잘 어울렸다.
루리웹-4084465206 친구신청
r̸͑̉̌͊̉̆͊̎͒̇̉͗͆͝ 친구신청
생각보다 너무 무난해서 조금 아쉬웠다. 숙주 빼고 재료를 좀 더 성의 있게 다듬어서 다시 시도할 예정.
Adonis Creed 친구신청
당근천국 친구신청
소 다짐육 300g, 파프리카 하나, 고추 셋, 마카로니 적당량, 살사 소스 한 병에 허브 솔트 취향껏 뿌림. 맛있었음.
어차피 파스타 건면은 유통기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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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수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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