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것 없이 제목 그대로 재료 넣고 달달 볶아 먹었던 예전의 보끔밥. 맛있었음.

대충 저렇게 만들면 넉넉잡아 재료비 몇백원 함. https://cheaplifer.com/index.php?mid=cheapgoods&category=4090 싼 식재료는 세상에 많다.

당연히 움짤 보라고 올렸다. 6kg 25000원짜리 양념갈매기살에 택포 130원짜리 기성품 빠에야 + 고추 + 계란으로 만든 볶음밥.

맛있었음.

갈매기살은 https://cheaplifer.com/cheapalimi/3327 이 때 나온 물건이고

빠에야는 https://cheaplifer.com/cheapalimi/3984 이 때 나왔음.

는 사실 시래기는 감자탕 먹고 남은 건더기. 맛있었음.

키로 5700원짜리 수육용 목전지는 https://cheaplifer.com/cheapgoods/8306 여기서.

움짤 보라고 올렸다.

완두콩나물은 말 그대로 완두콩나물. https://cheaplifer.com/cheapglobal/6754 이런거 씀.

만두는 대충 유통기한 임박품으로 한봉 1600원짜리 물건 뜯어다가 5개 씀. https://cheaplifer.com/cheapalimi/8707 지금은 품절.

맛있었음.

움짤 보라고 올린 것 맞음.

대충 완두콩 50원어치 갖다가 기른 완두콩나물, 냉장고 구석에 굴러다니던 청양고추, 키로 5500원짜리 수육용 목전지 재료로 써서 보글보글.

완두콩나물은 https://cheaplifer.com/cheapglobal/6754 참조, 목전지는 https://cheaplifer.com/cheapgoods/8306 참조.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