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와 우무채는 유통기한 임박품으로 각각 2000원, 100원. 나머지 재료 대충 가격 쳐서 두 끼니 3000원짜리 전골.

모양새는 비록 개판이지만 맛있었음.

만두는 https://cheaplifer.com/cheapalimi/8707 아직 재고 남아있음.

유통기한 임박품으로 2천원에 나온 샤오롱바오 420g에 천원짜리 250g 돼지 뒷고기, 마트 떨이 500원 버섯에 나머지 재료 푼돈이라 넉넉잡아 4500원.

직접 양조한 바나나주와 함께 후배와 맛있게 먹음.

샤오롱바오는 https://cheaplifer.com/cheapalimi/8398 이 날 구매한 물건이고 돼지고기는 https://cheaplifer.com/index.php?mid=cheapgoods&category=4218 참조. 지금은 둘 다 가격 오름.

볶음밥은 소시지 계란 야채 넣고 대충 만들었는데 소시지는 유통기한 임박품이라 재료비 640원 들었고 나머지 재료비 다 합쳐서 500원쯤 들었을 테니 넉넉잡아 1200원에 고기도 250g 1000원 들었음. 존맛.

고기는 https://cheaplifer.com/cheapgoods/6392 이 물건인데 지금은 5500이라 메리트 조금 떨어지지만 무배라 여전히 소량 사기엔 좋음.

감자 150원, 양파 150원, 소시지 320원, 밥 200원 + a 해서 넉넉잡아 재료비 900원짜리 볶음밥.

마라소스 및 산초유 팬에 두르고 재료 넣어 볶아 완성. 맛있었음.

맛살, 다진 고추, 계란, 밥, 마라소스, 산초유.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