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800원 고기 1000원 소면 100원 기타 100원에 소면 제외하고는 두 끼니 분량이니 대충 한 끼 1000원으로 만든 요리.

소면은 5분 삶아두고 양파랑 고기 + 치킨스톡 산초유에 볶다가 마라소스 넣고 마저 볶아 완료. 그냥 소면 위에 얹어 대충 비벼 먹으면 끝. 맛있었음.

고기는 https://cheaplifer.com/cheapgoods/6392 이 물건 3900원이던 시절에 사둔 건데 지금은 천원 조금 더 오름.

아침에 감자 껍질 깎아다가 샤워할 시간에 에어프라이어 180도 20분 돌린 후에 팬에 버터 대충 풀어다가 설탕 소금 뿌려주면서 구워 완료.

감자 700원에 버터는 후배가 선물로 준 물건 썼는데 대충 500원어치. 유통기한 임박품이었으면 300원 선에서 끊었을 듯.

감자는 https://cheaplifer.com/cheapgoods/7508 이런 물건 씀. 5kg 택포 4900원.

냉동 야채랑 고기는 학교 떠나는 분께 얻어 쓴 관계로 내가 쓴 재료는 감자 8개 양파 1개 고형카레 10인분.

카레는 유통기한 임박품이라 천원에 감자 양파 합쳐 천원 가량. 맛있었음.

선물로 받은 고기 갖다가 오늘 점심에 구운 것. 아쉽게도 팬이 작아 뼈 부분은 조금 썰어서 구웠음. 마지막에 버터+마늘 해서 위에 끼얹어 완료.

감자는 에어프라이어 15분 후 절단면 팬에 약간 구워 곁들임. 당연히 맛있었음.

양파 350원 (10kg 13500원) + 감자 120원 (5kg 4900원) + 빠에야 기성품 130원 + 소시지 960원 (한팩 1600원의 3/5 사용) + 얻은 고추 0원 해서 대충 1600원.

소시지랑 감자는 180도 10분 에어프라이어 돌린 다음 볶음밥 만들고 남은 기름에 구워 완료.

반 먹고 남겼으니 오늘 저녁도 이걸로 해결하면 한끼 800원에 해결. 맛있었음.

양파는 https://cheaplifer.com/cheapreview/7493 감자는 https://cheaplifer.com/cheapreview/7663 물건으로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