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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1나 태움 ㅅㅂ... 그래도 탄 부분 뜯고 먹으니 맛있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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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1개, 양파 1개, 가지 1개, 고추 2개, 시금치 상당량, 불고기거리 쥐꼬리. 양 불리려고 야채 잔뜩 넣은 것 맞습니다.
맛있었음.
놀랍게도 내가 들인 재료비는 0원. 다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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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하나 당근 하나 양배추 적당량 냉장고 잔반 수육 및 숙주나물무침 적당량.
대충 썰어서 대충 소스와 볶다가 대충 푹 삶아둔 페투치네 파스타면 넣고 마저 볶아 완성.
양파 당근 마라소스 말고는 전부 공짜로 구한 재료. 맛있었음.
양파 하나, 양배추 적당량, 당근 하나, 고추 하나, 감자 셋, 처분이 시급한 숙주나물무침과 불고기거리.
적절히 썰어서 적절히 볶다가 적절히 물을 붓고 적절히 오뚜기 고형 카레 4칸에 쇠고기 다시다 적당량을 넣어 적절히 끓이면 완료.
적절히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