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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분입니다. 가격은 3만 6천원이었나..8천원이었나..
뼈에 살이 많진 않았지만 배고팠던지라 전투적으로 먹었습니다.
라면사리 넣어 먹었던 게 신의 한수였던 것 같습니다. 볶음밥까지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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