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집이 3차인가..4차인가로 온 곳이라서 맛이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조금 남겼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다음 날 해장국이 유명한 곳에 갔습니다. 점심시간이라 만석이더군요. 그래도 회전율이 좋아 몇 분 안기다려
착석했습니다. 제가 시킨 건 순한 맛. 말 그대로 옴청 순해요. 보통 맛을 시켜도 될 것 같습니다.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고 뼈도 3개 정도 있었는데 살이 튼실했습니다.
알파카의꿈 접속 : 133 Lv. 4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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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 좋아하시면 매운맛으로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