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친한 친구들과 포장마차에 왔습니다. 허기도 지고... 잔치국수를 시켰습니다.
같이 시킨 닭똥집.
포장마차의 분위기와 닭똥집이 소주를 계속해서 부릅니다.
이정도까지 마셨을 땐 멀쩡했습니다만..
그 이후론 기억도 없고.. 한 5병은 더 마셨을거에요.
이건 기본으로 주는 오뎅탕인데 리필해주셨네요.
친구들 말로는 고갈비랑 우동도 먹었다는데 왜 제 기억에는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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