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이 텅비어있는게 싫어서 일부러 게임들로 아이콘을 채웠다 아니 사실 어머니 한테 가끔 엠게임 컬투맞고를 해주는데 그거 아이콘보기 싫어서 일부러 저래놓는다(가끔 아이콘이 작아질때도 있다 이땐 답없다 엠게임은 쓸데없이 접속만하면 아이콘을 주유소 휴지마냥 덤으로 준다 주유소 휴지는 도움이라도 돼지.. 엠게임아이콘은 으휴..) 닼소3 울펜슈타인 폴아웃4는 내컴퓨터 사양(gt550)에선 전혀 돌릴수없어서 장식용으로 깔아놓긴 했지만 하고싶어서 입맛다신다(근데 폴아웃4는 내가 폴아웃이라고 인정하지않는 2번째 작품이다 굳이 말하면 폴 뉴베가 진짜 폴아웃3 라고 주장할정도니.. 그래도 파워아머만큼은 임팩트가 괜찮았다)
특히 다크소울의 신도가 된지 1년이된 지금으로선 다크소울 3가 제일 맛있어보인다 gta5도 있지만 그것도 하고싶고.. 컴 사양이 안좋으니 이래저래 하고싶은것도 많고 쓸데없이 pc방에서 돈낭비해야하고.. 시간낭비(까는데 몇시간이나 걸린다 ㅡㅡ;;)까지 해야하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