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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도 면보라고 해서 만드는법까지 나와있고(프랑스를 불란서라고 부르면서 교역하기도했다고하고)
바나나도 초황이라는 이름으로 먹어왔고(제삿상에 바나나올라가는게 이상한게아님 신라시대에도 썼다는 기록이있음)
리치도 조선 왕들에겐 후식거리였고..
이제 망고는 뭐라고할까 라고 궁금해짐 조선시대에 망고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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