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석물고 어머니께서 전단지알바 할래? 라며 물으시는데 응이라고 대답한 내가 병x이지..
지금이라도 취소하고싶어요 그리고.. 전화했는데 노래방인지.. 벨소리도 못들으시는듯
징역살이하기 싫거든 엄마?
엄마는 '니 용돈도 벌고 살도빼고 일석이조잖아?" 라며 부추기시는데 일석이조 하려다가 돌에 내가 맞아서 감방갈거같아.. 엄마
전화 안받는거 스트레스네요
眞_김현섭 접속 : 130 Lv. 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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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땜에 중딩때부터 해봤지만 의외로 운동 안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