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원분이 10일만에 무형검 따는 바람에
찬코 60개정도 남겨논 상황에서 녹도/스카사 돌려고 도전장 300장 사놨더니
5번만에 물의정령의반지 나와버려서 도전장 다시 처분했습니다
시간많고 근성많은 분은 혈옥킹 추천하지만 진짜 혈옥도는 내내
지겨워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인제 남은건 셰이드의눈물/어정반이 남았는데
셰이드는 큐브조각 다 팔면 살듯 합니다.
지금 각성의비밀 끼고 있는데 소울 보조장비 추천좀 해주세요
그럼 무형 따시는 모든 귀검사님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