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카트를 좋아하는 아들과 올해엔 마리오 코스를 준비해봤습니다.
얼마전 있었던 참사로 인해, 어린이집의 모든 행사가 취소되어서.
저와 와이프, 아들과 소소하게 촬영회를 가졌네요.
게임을 할때면, 언제나 마리오는 아들녀석 차지.
덕분에 옷을 입으니 입꼬리가 씰룩씰룩 :D
마리오가 점프하는건 알고 있는거니? :)
콧수염은 마스크로 대체하구요. :)
동작에서 흥이 뭍어납니다.
벌써부터 스위치로 함께 마리오 오딧세이를 즐길날을 기다리는 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