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쥬...님?
완자님도 이랬던 적이 있었는데...
100여컷중에 겨우 건진 슬쩍 미소
와이프랑 둘이서 끙끙 대며, 조명 하나 두고서 촬영하니 추억은 확실히 남기게 되네요.
나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0일이라니. 두 남매의 사진을 비교해보니 피는 속일수가 없군요.
오빠보다는 코가 오똑하고 덜 통통이라 다행 ^^;
어느샌가 마당에 매화도 꽃이 폈던데. 언제쯤이면 좋은 소식 가득한 날이 올지.
어지러운 뉴스들은 그만보고, 아이들처럼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뉴스만 가득한 날이 어서 오면좋겠네요.
오빠는 벌써 유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