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위기라곤 하지만, 늘 사람들로 가득한 지스타, 2023 입니다.
사람들로 가득하기전, 준비중인 부스들을 공유 해 봅니다. :)
하이프그리프의 '엑스 아스트리스'
옌(루아 님), 비³(슈마 님)
웹젠의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엡실론 (홍지은 님)
쿠로게임즈의 명조
워싱싱(마이부 님)
빅게임 스튜디오의 브레이커즈
시온 (새양 님), 헬렌 (루삐 님), 바알 (청아희 님)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있었지만, 개인일정때문에 동선이 제한되어 많은 분들을 담진 못했네요. :)
오랜만의 오프라인 행사장이라,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 체력을 길러야 겠단 생각만 가득했던 지스타 였습니다.
행사가 끝날즈음엔 눈이 시큰시큰 ;_; 팔다리도 후들후들.
다음기회엔 좀 더 많은 분들을 담아서 모두와 함께 하고 싶네요. 다음 지스타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