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오랜만에 나들이.
미리 점 찍어둔 장소, 어제 장소 체크까지 해둿으니 느긋하게-촬영을 즐기며 하하호호-
될리가 있을까.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은 늘 사건사고의 연속이다. :)
우당탕 쿵탕-
예정과는 늘 다른 상황에 맞닥들이게 되지만, 이또한 즐길수있다면 ...
덕분에 오늘도 또 이쁜 추억을 남기게 되었다.
눈물 글썽, 하지만 웃음이 베시시.
위 풍 당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