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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들과 주말촬영 :)
이모에게 선물 받았지만, 사이즈가 커서 미뤄두던 번개맨 의상으로 사진을 남겼네요.
벌써 1000일도 훌쩍 지나, 1039일. 돌아서고보니 더 빠르게 시간이 가는군요.
멋진 추억을 더 많이 많이 담아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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