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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를 보고 부러워 입맛 다시는
아들내미를 보고선 맘이 아팠던 엄마의 당근 🥕
한달여간 90권의 책을 읽고서, 모은 칭찬스티커의 선물로 삼각별을 플렉스 😎
역시 찐웃음은 숨길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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