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트 펑크 드디어 신보가 나왔군요 ㅎㅎ
80년대 영화 OST 같고 엄청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3번 트랙 Giorgio By Moroder 나레이션 듣는데 어머?
"My name is Giovanni Giorgio, but everybody calls me Giorgio."
"제 이름은 죠바니 죠죠입니다, 허나 모두들 저를 죠죠라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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