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규어 아틀리에입니다.
프리코네 앨범을 살까말까하던 와중
1번 앨범 표지가 너무마음에들었습니다.
원래 페코린느라는 캐릭터를 좋아하긴했지만ㅎㅎ
이 표정이 참을수없었어....
이 해맑은 표정을 보면 참을수없다....
바로 팀의 일꾼에게 모델링을 시킵니다.
어서 만들라!
자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뭐 그외 부품 분할이나 채색 부분은 제가 전부
디자인 및 도색 감수 합니다.
M68 레진
자석 좋아하는 아저씨라서 자석을 많이씁니다.
자석이 알아서 척척 잘붙습니다.
가조립을 해봅니다.
상당히 큽니다.
도색 시작합니다.
즐거운 마스킹의 시간....
슉 해서 끝~
페코린느 왕가의 파워의 상징
크리스탈 티아라 입니다.
아무래도 흰색으로 해서 대충도색하기엔 좀 마음에 걸려서....
투명하게 맹글어서 투명하게 도색해줍니다.
모든 부품이 준비되었습니다.
티아라만들기전 사진이라 티아라가없구나..;
아래부터는 완성샷입니다.
여전히 사진찍기전 먼지좀 털자 ㄷㄷ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