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살인가 두 살쯤 되었을 겁니다.
첨에는 낯선 사람이라 그런지 가까이 오지도 않고 경계하던데 이틀 정도 지나니까 서서히 다가옴.
왼쪽 애는 엄청 까불거리고 오른쪽 애는 조용조용하게 다님.
둘이 엄청 뛰어댕기고 가구들 막 발톱으로 뜯고 현관 열리기만 하면 튀어나갈 기회 엿보고.... 어후...
고양이들 엄청 얌전할 줄 알았는데 그런것도 아닌거 같고 돌보는것도 나름 스트레스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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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2년쯤 지나면 슬슬 엉덩이가 무거워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