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산 케이스
16년산 글카+씨퓨+파워
오래된 하드 스터터링
총알도 좀 모였겠다 싸펑 대비용으로 큰맘먹고 질러따
예전컴들. 이제 동생이 씹고뜯고 맛보겠지
Fractal design MeaifyS2 강화유리(dark)
S2도 2인줄 알았더니만 컴이 오고나서야 구형이란걸 알았다. 그저 눈물...
생각보다 전면부 굴곡이 화려하진 않다. 마감은 역시 비싼 케이스라 그런지 훌륭하다.
AMD 5600x
Asus x570 prime-p
Enermax liqmax240
pm981a 1tb x2
5800x를 염두해뒀지만 현실은 5600x도 막차탄 느낌
내년 시퓨 업글을 염두에두고 물량없는 550대신 570
생전 첨으로 수냉 써본다. rgb는 별로 안조와하지만 막상 빛나니 보기좋다.
오늘의 주인공
asus rtx3080 rog strix
무친 크기...무친 굵기...크다크다 말은 들었는데 실물보니 절로 감탄. 운동해도 될듯한 묵직하고도 서늘한 감각
ㅅㅅㅈ컴에 의뢰했는데 첨엔 이엠텍 블랙에디션을 주문했다가, 품절나고 스트릭스 하나 온다길래 넙죽 받았다. 이쁘다.
구동은 문제없이 잘 되었는데, 윈도 업데이트에 시간을 너무 쓴듯. cpuz 점수가 인따넷 등지에서 보는것보다 좀 낮다...뽑기 망인듯.
그래도 새로온 모니터는 양품인듯하여 다행이다.
지르는김에 모니터까지 홧김에 질렀더니 지갑이 말라붙었다. 라면먹고 살아야겠다.
구동샷과 모니터 사진은 따로 작성해야지.
스트릭스 3080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