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 ARPG에 그렇게 심취하진 않았지만 이건 상당히 괜찮아 보임. 특히 중무장 건랜스 간지와 격투가 컴보를 기대중
바이오쇼크 리마스터
- 후속작도 대단했지만 가장 임팩트가 컸던 1을 이제 눈갱없이 즐길 수 있다!!
FIFA 17
- 커리어와 프로클럽 모드만 즐겨왔는데, 이번 시리즈에서 소홀했던 프클을 많이 발전시켜준 걸 보니 돈을 헛쓰진 않았구나 싶음
배틀필드 1
- 안한글까진 뭐 그래 했는데 안베타에서 얘네가 미쳤구나 싶어서 구매를 해야할지 말지 심각하게 고려중
포 아너
- 세 진영이 직관적으로 알아보게 나이츠 바이킹 사무라이로 바뀌었다. 서로 볼일 없었던 애들이 고증도 썩 잘된 세계에서 쌈박질이라니...환상적
니어 : 오토마타
- 플포가 없어서 리스트에만 올려뒀다가 스팀 발매한단 소식에 빵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