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컨셉의 연출인데요
이걸 하면서 제로원 마스크가 아닌 반투명 마스크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해결방안은 찾았지만 해상도에 따른 대응을 해결하지않아 눈속임으로 적용하게 되었네요.
그외엔 스파인 애니메이션을 사용, 클로즈업 부분에는 블러 연출을 위해 디스토션 및 몇가지를 섞어서 사용했습니다.
옛날 티비영상같은건 쉐이더로 표현이 가능했으나.. TV신호없을때의 노이즈같아서 그냥 이미지로 사용하게 되었네요.
이집트 컨셉의 연출부분입니다
여기서 특별한건 지도가 펼쳐지는부분의 연출이였겠네요.
모델링, 애니메이션부터 시작해왔던 노하우가 여기서 시너지로 작용된것같았네요.
버텍스 애니메이션의 원리를 사용했습니다.
그외엔 스파인 애니메이션말고 특별한건 없네요.
악마 컨셉의 연출입니다
이건 아직 미완성인데요. 최근 알게된 아크탄젠트를 사용해서 시작과 끝부분의 연출을
마무리 할수있게 되어서 그부분 작업이 남아있네요.
그외엔 디스토션 정도 사용한게 전부네요.
시작과 끝에 사용되는 시퀀스 이미지를 전부 삭제하고 쉐이더로 대처했습니다.
이로서 다운로드 용량의 평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런건 무슨 프로그램을 사용하는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