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는 언제나처럼 그란나올때 패키지로 사야지하고 미루고있었는데(ps3도 그란패키지로사서..)
그러던중 한번 살까라고 흔들렸던게 pt공개때였지요.
나중에 사게되더라도 즐길수 없다는게 안타까워서 동영상으로 추억을 느끼고있는중에
바퀴벌레 왕창 나오기 시작하는부분을 볼쯔음
제방 벽에서 바퀴벌레가 뽈뽈뽈 ㅋㅋㅋㅋ
첨에 착시인줄 알고 벙쩌있다가 서둘러 찾아서 잡았는데
아놔 이사온지 한달만에 이런...
앞날이 막막하네요
혼자살고 음식도 안해먹고 가지고 들어오지도 않아서 집에 먹을께 없어서 걱정 안했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