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ㅈㅇㅇ 가서 사왔네요.
가격은 5.6
사장님과 단 두마디밖에 못 나누었지만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다는 것은 알 수 있었습니다.
오후 5시 좀 넘어서 간 터라 물량이 얼마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조금 남아있더군요.
아무튼 언챠 구매하고 ㅈㅇㅇ매장 대각선에 있는 ㅇㄱ이라는 중국집에서 볶음밥을 먹었습니다.
볶음밥도 맛있었고 짬뽕 국물이 아닌 계란국이 나온다는 것에서 다음번에 다시 방문할 생각이 분명해졌습니다.
가격도 싸구요. (홀에서 먹음 4,000원)
아무튼 이제 집에서 언챠나 달려야겠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