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는 이제 현자타임와서 못하겠고 온라인 게임은 도저히 예전처럼 시간내서 할 여건이 안되니 못하겠고 간단히 할 게임으로 옵치, 히오스 정도 하고 있습니다.
FPS는 그닥 즐기는 장르가 아니라 옵치는 간간히 어쩌다 한번씩 하고 있고, 히오스는 롤같이 CS 챙기거나 돈모아서 템을 산다던가 하는 부담이 없으니 재미지게 하게 되네요.
한판당 시간도 10분 내외로 끝나고...
예전에 잠깐 했었을때도 느낀거지만 취미생활, 시간떄우기용으로 히오스만한게 없는거 같습니다.
그러니 다들 히오스 하세요, 히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