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미니로 핏 태우다가 거의 없다시피 한 무화령과 피고 난 후에 입에 남은 찐맛때문에 잠시 연초로 돌아갔다가 연초 흡연후 두통과 목의 통증때문에 결국 하이브리드를 구매했네요.
동대문에 있는 미니멀리움가서 구매했는데 진짜 동대문 오랫만에 가보네요.
근 10년만인듯;;
어쨌든 가서 구매했더니 사은품으로 액상과 전용담배 믹스를 같이 보관할 수 있는 클립하고 하이브리드 케이스를 주네요.
어쨌든 하이브리드로 버티다가 슬슬 끊어야갰어요.
30대 중반 넘어가니 몸이 안좋아지는게 느껴짐.
그나저나 동네에 맘스터치가 오늘 새로 오픈해서 주문하는데 대기시간이 무려 1시간임;;;
싸이버거 먹어보고 싶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