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보수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가족들 친지들 모두 여권 지지층이고
친척중 한분은 여당쪽 현직 군의원도 있습니다
아버지는 골수 여당 지지자입니다
제가 지지당이 다르다는 것은 가족 모두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항상 아침 저녁을 항상 같이 먹는데
한동안 피하려고 합니다
분위기도 분위기고 표정관리가 안될거같네요
정말 기다려온 선거인데 다들 같은 마음이어서 다행입니다
천두나 접속 : 2133 Lv. 45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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