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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투표하고와서 루리웹 보는데.. (9) 2012/04/11 PM 07:51

이건뭐 ㅋㅋ 갱상도 사투리 쓰면 뒷통수 때리겠다고?

그럼 문재인후보랑 노무현전대통령도 경남 사투리쓰는데 니눈에 띄면 뒷통수 갈겨줘야겠구나.


대구경북 새누리당 지지하는거야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솔찍히 이번선거라고 마우스 클릭 한번 할줄모르는 대구경북 노인들이

갑짜기 생각이 바껴서 '새누리당 쓰레기니 안 찍어 줘야지' 하면서

새누리당 말고 다른 후보 찍겠음?

어짜피 대구경북은 이럴거 여당,야당 할것없이 다알고 있는 얘기였음.


게다가 어짜피 타당에서도 대구지역은 어짜피 질거니 버리는 패로 생각 하고

대구지역 공천 해놓은 사람 보면 새누리당 후보비해서

구색맞추는 식으로 스펙 너무 딸리는 사람만 내보냄.

바뀌길 바랬다면 질 걸 각오하더라고

조금이라도 더 네임밸류도 있고 스펙도 빵빵한 인물좀 내보내줬어야지..


대구경북지역 공략하기위해 별노력 안하면서

저절로 대구경북이 바뀌고 대구경북 민심얻기를 기다리는 자체가 웃기는거 아님?


그리고 이런 얘기 다 떠나서 민주주의 투표 결과가 지 맘에 안든다고

그지역 사람들 싸그리 잡아서 쌍욕하는건 도데체 무슨 심보임?

새누리당이 ㅈ같거나 말거나 자기들이 좋아서 자기 투표권 자신의 권리 행사한건데

그걸 보고 누가 욕할 자격이 있음?


식당에가서 짜장면 맛있기로 유명한집에서 맛없는 짬뽕 제돈두고 시켜먹는 사람보고

'짜장면이 맛있는데 짬뽕 시켜먹네 안타깝다' 하고 생각할수 있어도

"와 맛없는 짬뽕시켜먹다니 존나 멍청한 쓰레기네" 하고 쌍욕하는건 웃긴거아님?

어짜피 자기돈주고 사먹는다는데 남이 왈가왈부 할수 없는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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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젠 마스터    친구신청

별수있나요 뭐 근데 역시 시뻘건게 마음에 안들긴 하네요;

chimbang    친구신청

저런 쓰레기 새끼들이 진정한 나라의 적입니다.
적극적으로 클레임 겁시다 우리

Tifa Lockheart    친구신청

욕하는 사람들의 논리는 짜장면 / 짬뽕의 선택이 아니라 짜장면 / 똥 이라는 거죠. 다른 사람이 자기와 다른 생각이면 그건 그 사람이 어리석어서...조중동에 놀아나서...뭘 몰라서... 혹은 반대측에서는 좌빨 / 선동 이런 반응이 나오는데, 그런 논리는 자기한테 그대로 돌아올 수 있는 것이니까요.

어쨌든 짬뽕으로 보느냐 똥으로 보느냐의 차이인것 같은데 어떻게 봐야하는지는 각자 판단에 맡겨야겠죠. 뭐.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인정하지 않는 지금 인터넷에서의 다양한 목소리들. 저는 부패한 정치판보다 그게 더 걱정입니다. 앞으로 한국사회가 더 심한 대립과 갈등으로 가는 건 아닌가 해서요.

리체리아    친구신청

근데 할배들 오 새누리당 ㄱㄱ 하고 찍는거나

인터넷에 휘둘려서 아 새누리당 상놈새키들 존나 구려 안찍어하고 다른당 아무거나 찍는 넘들이다 도찐개찐 같음...소신이 없음 새누리당이 분명 잘못하고 있는건 맞는데 후보를 선택할때는 정당을 보고 뽑는게 아니라 후보의 됨됨이를 보고 뽑아야하는데, 우리나라, 특히 젊은사람들은 그게 부족한거 같음...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인데 말이죠

아리아발레[강등]    친구신청

리체리아//대구 보시면 대부분이 새누리당은 2~3선 이상 후보들입니다

후보의 됨됨이 랄것도 없어요 솔직히

coolngroove    친구신청

글리젠 마스터 //
맘에 안 는거야 뭐 자기 맘이니까 상관없죠
다만, 자기 맘에 안든다고 싸잡아서 쌍욕하는 종자들이 문제죠.ㅋ

Tifa Lockheart//
특히 루리웹은 자기생각과 다르면 비난하기 바쁘니...
기껏해야 게임기 종류라던가 음식가격이라던가 뭐
별거 아닌거 가지고도 쌍욕 하는곳이니 한심하네요
젊은 사람들 커뮤니티라 서로 더 오픈마인드여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아이아발레//
지난선거에 유시민이 대구 수성구 나와서 선전했을때만해도
그래도 야당에서 대구시민 맘을 돌리기위해 노력하고 있구나 생각했는데
2~3선후보랑 붙여서 좀 제대로 싸워보려면 공천좀 더 쎈인물들 내보냈어야지
하는생각이 드네요

에흐    친구신청

몇 십분전에 서정게 게시판 댓글봤는데 욕들 투성이. 디씨 코갤보다 더한듯 ㅎ ㅎㅎㅎ
지금은 어찌 됐을라나 찝찝해서 못들어가겠다. 분위기가 진짜 이상해서

즐거운 하루    친구신청

그냥 알아서 찍고 왔지만 솔직히 찍을사람 정말 없음.
공약 보면 전부 헛소리임, 현실성 0%...
쩝.

Tifa Lockheart    친구신청

즐거운 하루// 사실 공약은 표 얻자고 하는거죠. 사실 실제적으로 지역구 일은 자치단체장이 많이 하니까요. 국회의원이 도와주긴 하지만, 국회의원은 국정현안, 예산안, 법제 등에서 내 생각과 최대한 비슷한 결정을 해 줄 인물에게 투표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공약에 그런 내용이 더 담겨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기본] 타짜 박원순 (12) 2012/02/23 AM 03:16

그러게 왜 의혹제긴가 뭔갈해서 이모양이냐?

출처: 디씨인사이드 합성 필수 갤러리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omp-osition_dc&no=172122&page=1&recommend=1&recommend=1&bbs=

강용석이 수없는 펀치를 날려도

박원순은 묵묵히 가드하고 있다가

극적인순간에 카운터 펀치 한방 날려서 순식간에 KO시킴

강용석은 뭐 지 행동 대로 댓가 받는거지만

전의총이랑 한교수는 괜히 나섰다 욕만 먹음

80kg체중의 MRI를 보고

박주신 몸무게가 176에 63kg이라는 강용석 말믿고 판독했다가

"이건 63kg 마른 체형의 MRI일수 없다" 고 판단해서 그렇게 말한건데...

누가 박주신 체중이 80kg대일줄 알았을까?


채무슨 식당 사건도 그렇고 이번사건도 그렇고


이걸로 얻을수 있는 교훈은

"섣부른 정의 감은 화를 부른다. 확실한 팩트가 있을때까지는 기다려라"

※; 강용석이 정의감땜에 망했다는게 아니라, 정의감땜에 망한 사람들은 얻는것도 괜히 끼어들었다 손해본 전의총이랑 교수, 채선당에서 임산부 편들어 줫다가 CCTV나오자 쪽팔리게된 네티즌 말하는거임. 강용석은 제꾀에 제가 넘어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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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uu    친구신청

선동질에 놀아나면 피보기 십상 ㅋㅋㅋㅋ
근데 요샌 네이트 판이나 아고라같은데서 선동질을 마구 해대니...쩝

스폰지박    친구신청

ㅎㅎㅎ 훈훈하군요

이치고우니아    친구신청

멋지다 시장님ㅋㅋㅋㅋ

세크리피스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욜라 꼬셔 사퇴로는 안되고 콩밥은 먹어야제

高橋みなみ    친구신청

폭간!

S&L    친구신청

강용석은 정의감보다는 정치적 생명이 끝장날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꼼수였죠. 당에서 쫓겨난 이후 매스컴에서의 노출형태를 보면 더욱 그러하고요. 강용석의 정의감?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으로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마왕의다리털    친구신청

강용석 기본마인드가 뭐 그리 고아한 베이스도 아닌데 정의감은 무슨....성희롱/'홍준표 불쌍함 발언' 이런거 보면 얘도 그냥 수많은 썩어빠진 걸레 마인드 중에 하나일 뿐....이번엔 그냥 선거 전에 공 하나 세워서 보수의 아이콘을 물려받고, 얼마 안남은 보수 지지층 확보해보겠다는 심산 이었는데, 또 하나의 보수의 꼬깔콘 나온거죠. (박원순이 농심인가? 꼬깔콘 제조기?)

이치고우니아    친구신청

ㄴ꼬깔콘은 롯데거. 그리고 첫번째 꼬깔콘은 엄연히 나꼼수에서 제조한 꼬깔콘

메낭자가대세    친구신청

마지막 교훈이 병맛같네요

[Level99™]    친구신청

마지막 교훈이 병맛같네(2)

레밍즈    친구신청

마지막 교훈이 병맛같네요(3)

coolngroove    친구신청

강용석이야 정의감 보단 자기 목적땜에 그런거 알고있음

괜히 나서서 같이 욕먹는 전의총이랑 연대의대 교수에 관한얘기였음
[기본] 신부님과 스님과 목사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9) 2012/02/05 PM 01:45
LINK : //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3406&section_code=sn&scode=pd_05
사실 청렴한 종교인으로서 신부님,스님,목사 보면

신부님 >>> 스님 >>>>>>>>>>>>>>>>>>>>>>>>>>>>>>목사 라고생각함



신부님들같은경우에는 10년이상의 공부후에 될수 있는데다가

사유재산도 모을 수 없고 , 결혼한 가족도 없음.

교구수나 신부님으로 인정받는방법도 전부 통제되고 있기때문에 제일 청렴하심

=대부분 청렴



스님들 같은경우에는 절이랑 종파 따라 다르지만

대개 결혼안하고 매일 절에서 단체생활하면서 규칙적으로 예불올리고 일하시면서 사심

다만 그냥 개인이 머리깎고 개인이 여는 사찰들이나 이런데는 돈벌이 용으로 열기도 함.
(벤츠몰고 룸빵가는 스님)

그래도 큰종파들에서 제대로 스님되신분들은 대개 사유재산없이 승려생활하심.

=다수가 청렴, 소수가 부패




목사는 되기 젤쉬움, 조폭하다가도 되고 , 고문기술자 하다가도 되고 , 그냥 돈 있으면됨

자기가 연 교회 돈은 전부 자기가 관리함. 결혼도 하고 애도 낳음.

교회집 자식치고 유학 다녀온 애들 없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다만 신앙심가지고 시골에서 소규모 개척교회열면서 신앙생활하는 목사들 소수존재.

=돈벌려고하는 사람들다구, 신앙심땜에하는 사람 소수



요약

일반적으로 종교인은 돈벌려고 다니는 직업이 아니라 신앙심으로 선택한 사람들이 가는길이라고 알고있는데

그렇다면 다음중 듣고 전혀 어색하지 않은문장은?

1) 돈벌려고 신부 한다.

2) 돈벌려고 스님 한다.

3) 돈벌려고 목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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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메이    친구신청

전 결론적으로 종교인이 결혼하는게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가지게 되니 소수의 성(聖)인, 혹은 그에 가까운 종교인이 아니고서야

목사도 인간인데 내 새끼, 내 마누라 챙기는게 우선일수밖에

그리고 그 챙기는 방법으로 눈먼 돈이지요.

종교인이 종교보다 우선시 될 가능성이 극히 높은 가정을 가지게 된다는 것부터가 에러

D.에이스    친구신청

목사님들 자녀분들은 대부분 유학파지요 ㅋㅋ

MIREADE_MK2    친구신청

절제를 하지 못 하는 신앙인들은 어쩔 수 없이 나도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게 목사 신부 스님이라면 말이 달라지죠

owinz    친구신청

불교의 일부 종파가 결혼을 허용하는 것은 세속에서 진리를 찾으라는 의도라고 어디서 본듯 들은듯한데 흔한 땡중들과 구분이 안되는건 사실이죠. 그리고 스님되는 정식 수행자코스는 꽤 빡시다고 압니다.

Lux_et_veritas    친구신청

신부님될려면 제도상 심지어 군대도 무조건 가야됨
(신부님들은 100% 현역출신이라고 봐도 무방함)

좀 다른 얘기지만
게다가 집에서 제사나 차례지내는것도 개신교처럼 우상숭배라면서 까는일없음
교황한테 허가받아서 나라의 고유풍습이니 우상숭배와 무관하다
정식으로 공지 받음

신부님이 되는 길 자체가 결혼도 못하지 공부 미친듯이 해야지
금욕해야지(정식 사제 임명받으면 그때부턴 술,담배는 자기가 알아서 컨트롤 할수있다고 들음)

여하튼 다른 성직자들이랑 애초에 되는 길자체가 다르기에
청렴할수밖에 없음

하마아찌    친구신청

Lux_et_veritas//어떤 사람들은 술담배 한다고 씹어대는데,
솔직히 성경 어디를 봐도 '금욕하라, 절제하라'는 있어도 술담배 하지 마라는 없죠.
그리고 특히 담배는... 그 시절 그 동네에 전해지지도 않아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걸 어떻게 금지합니까 -_-;

나우폴리온    친구신청

스님도 한참 공부하고해야 가능하죠........잘 안알려져있을뿐이지만......

이것도 상당히 고난의 길이라고 들었습니다

구라강아지    친구신청

신부가 되는 최단 코스로 가도 28인가 30에 서임을 받는걸로 알고 있고 스님은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4년인가 6년을 공부해야 한다고 들었고 목사는 진짜 소수인 제대로 공부한 목사가 4년이라고 한것같네요...

nihil1    친구신청

군대가 아무리 힘들다한들 예수님의 십자가만 하겠습니까
라고하는 신부님들 ㄷㄷ;;
[기본] 남자 동성애자와 에이즈 (6) 2012/01/26 AM 01:57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담석 발병율이 더높다."

이는 여러 통계자료와 관련 논문에서 밝혀진 사실이다.

그럼 이 사실을 근거로 동양인이 서양인 보다 열등하다고 비난해도 되는가?


"남자 동성애자가 이성애자, 여자 동성애자 비해 에이즈에 더 취약하다."

이또한 여러 통계 자료과 관련 논문에서 밝혀진 사실이다.

앞서 말한예와 같이 이것을 동성애자를 비난 하는 근거로 삼아선 안된다.


하지만 남자 동성애자들이 불리하다는 이유로

"남자 동성애자가 이성애자, 여자 동성애자 비해 에이즈에 더 취약하다."고

입증된 사실을 부정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에이즈 환자나 남자 동성애자들이 차별 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에이즈는 담석처럼 그냥 평범한 질병일 뿐이라고 차별받을 질병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남자 동성애자가 이성애자, 여자 동성애자 비해 에이즈에 더 취약하다." 라는 사실을 듣더라도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담석 발병율이 더높다."는 정보를 들었을때처럼 덤덤해야 하지 않을까?


남자 동성애자라고 더러운 에이즈 같은거에 더잘 노출될리 없다고 밝혀진 사실을 억지로 부정하는 자체가

오히려 마음속에서 에이즈는 문란하고 더러운 인간들이 걸리는 질병이라고 차별하고 있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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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DLE    친구신청

남자+여자면 어느정도 여자선에서 통제가 되는데(여자는 본능적으로 섹스만을 갈구하는 종족은 아니니까...)
남자+남자면 본능+본능이니 뭐 더 문란하게 하고 하다보니 에이즈에 더 취약한건 사실이겠죠 단지 남자끼리 한다고 무조건 에이즈가 걸리는건 잘못된 편견임

MarshallMathers    친구신청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그 발병률 자체는 아주 조금 더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통계만 믿고 논리도 없이 '에이즈는 동성애자때문에 퍼졌다'라느니 동성애자가 에이즈의 주범이느니

이런 논리를 펼치는 동성애자 혐오자들이 많아서 말이죠.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이성애자가 더 적다고해도

동성애자 인구보다는 이성애자 인구가 많은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1000명의 2퍼와 100명의 2퍼 중 어느 수치 쪽에서 에이즈가 더 많이 발병하는지는

산수 급에서도 알 수 있는 사실이죠. 마치 동성애자때문에 에이즈가 퍼졌다고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MarshallMathers    친구신청

민감한 사안에 별 것 아닌 말에도 더 발끈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있는 사실을 부정해선 안되죠. 동성애자 에이즈 발병률이 높은건 사실이고..

그런데 사실상 동성애자 인구 조사가 국가 차원으로 행해진 일도 아니고

프라이빗 범주라 앞으로도 행해질 일도 없을 지언데

사실상 믿을만한 통계는 아니다 라는 것도 있겠죠..

7H불    친구신청

항문 성행위가 에이즈 발병율을 높힙니다ㅡ,.ㅡ

까치발    친구신청

동성애자의 에이즈발병 비율이 높은 까닭은 그들의 성습관에 의한 것이라기보다
동성애자 집단이 가지고 있는 소수성, 사회적 편견에 의한 폐쇄성에 의한 탓이 큽니다.
소수의 집단에서 지속적인 파트너교환이 발생하다보니 에이즈감염자가 유입이 되면
그게 기하급수적으로 퍼져나갈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거죠.
물론 동성애자의 성행위 자체가 출혈을 동반하기 쉬운 관계로 감염율 자체는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이성애자와의 발병비율의 격차가 지금처럼
크게 차이가 나기는 힘듭니다.

아무튼 이 또한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의식이 개선되어야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1234123    친구신청

꾸미고 다니는거 그냥 뇌가 여자인 동성애자는 문란하지 않은데 양성애처럼 파트너가 자주 바뀌는 사람은 발병률이 높을껄요
[기본] what the f.? (4) 2011/12/05 PM 07:03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read?articleId=13362930&bbsId=G005&itemId=145

http://dmaps.kr/8dt4

흠.

좀더 크게 밝게 만들어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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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다    친구신청

여름에 꼬마애가 더워서 저기서 깔고 자는거 같은뎅..

알면용취^^    친구신청

애기는 주머니에 손 넣고 꼬추 쪼물딱거리며 자고 있고 옆에 있는 건 인형인듯

하마아찌    친구신청

여자옷 한번 구경 못한 법사들이 목과 어깻죽지에 빨간 라인 뽀인뜨 들어가는걸 어찌 알겠습니까.
옆에 노란건 인형이라기보다 먹던 과자봉지 아닌가 싶고요 -_-a

플린트    친구신청

윗분 말대로 목과 어깻죽지에 빨간 라인 포인트의 나시 를 입고있으며 어린여자아이라서 부끄러움 탓일까 큼지막한 수건을 몸위로 덮었습니다 먹던 과자봉지고
문제는 팔이 꺽인것같은 모습이지만 사실 실제로 사람은 저렇게 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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