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띠어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주년 기념 포토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윤아, 배우 이선균, 오연서, 모델 이수혁, 강소영, 이철우, 장기하와 얼굴들 등이 참석했다.
1 윤아
★★★★★ 한마디 평 : 원래 윤아가 이렇게 옷을 잘 입었나?
소녀시대 멤버 윤아는 가죽 스커트에 심플한 화이트 톤의 아우터를 걸쳐 여성스러운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워커와 클러치를 들어 시크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